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피스 라줄리(던전 디펜스/구판) (문단 편집) == 기타 == 라피스 라줄리는 초반부에 [[혼혈]]이라는 이유로 받은 차별로 인한 [[열등감]]을 강하게 비추었으며, 이러한 [[열등감]]을 처음으로 부정한 것이 단탈리안이고 그것이 [[플래그]]를 꼽게 된 계기였다. 라피스의 어린 시절은 극히 생존하기 어려운 삶이었던 모양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포커페이스]]가 몸에 베였다고 한다. 그렇게 냉정하고 표정 변화 적은 [[쿨데레]]의 포지션을 고수하고 있으나, 사실상 가장 처음으로 공략된 히로인이다. 작가는 단탈리안은 라피스의 잔소리를 어머니의 잔소리처럼 받아들이고 있지만 사실 라피스의 잔소리는 '''마누라'''의 잔소리에 가깝다고 평했다. 하지만 까다로운 여자라서 완전 공략장면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다고(...) 또한 라피스는 《[[던전 디펜스/구판]]》의 주역 중에서는 드물게 작중 언급되는 게임 <던전 어택>에 등장했다고 보기 어려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단탈리안이 제일 처음 공략한 히로인이자, 단탈리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었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단탈리안과 단 한번도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었기에 그랬을 지도 모른다.-- 모티프는 [[둥지짓는 드래곤]]의 [[쿠(둥지 짓는 드래곤)|쿠]]. 소설 자체가 둥지짓는 드래곤[* 마을을 파괴하고 공물을 뜯어내는 드래곤의 입장이 되어 침입자를 격퇴한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쿤쿠스카 상회 또한 둥지짓는 드래곤 내에 존재하는 [[균규스카 상회]]에서 따왔다고 작가가 직접 밝혔다. ~~라피스 빈유설이 힘을 얻는 순간이다~~[* 작가 공인 빈유이다. '던전 디펜스 작가는 로리콘이라 거유 히로인들을 험하게 굴린다.'는 주장에 반박하면서 작중 사망한 빈유 히로인들의 이름을 댔는데 그 중 라피스도 포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